모든 것이 데이터다

스스로에게 `것 필링`(gut feelingㆍ직감)이나 대단한 기획력이 있다고 믿는 게 실패의 지름길이다. 눔은 모든 것을 데이터화해 결정한다. 미국 눔 사무소에는 모니터가 8개 있다. 주식시상 시세판 같다. 어떤 기능은 사용이 떨어지고, 어떤 기능은 인기가 높아지는지를 정말로 자세하게 분석한다. 모든 것이 데이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32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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