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미루어 왔던 일들을 하나둘 정리하고 매듭을 짓자. Previous 글 최은석, 디스트릭트 Next 글 라바 케익을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남매 행복해 보인다.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