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멀리 있지 않다. 딩동. 이윤영씨 댁이죠 >네. 노크를 했는데. 모르시는것 같아 벨을 눌렀습니다. >아 네 (배송물건은 시현이 기저귀였다.) 혹시 배송박스 부피가 큰데 제가 가져… Trend디제라티2014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