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most schools don’t teach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 Everybody in this country should learn how to program a computer… because it teaches you how to think. ” – Steve Jobs 시작은 초라했어요. 악기를 연주하거나 스포츠를 하는것과 별로 다를게 없어요. 처음에는 막막한 느낌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감이 오거든요. 프로그래밍은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거에요. 물론 처음엔 겁이나죠. 하지만 그것은 비단 프로그래밍에만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처음 배울때 겁이 안나는게 뭐가 있을까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그 아이디어를 자기 손으로 직접 실현시킨 후 버튼 하나로 그것을 수백만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것.. 인류의 역사에서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우리 세대가 처음입니다.

92세 할아버지의 건강비결

92세, 고령의 나이지만 할아버지는 아직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학창 시절, 세계지리를 배우면서 ‘넓은 세상을 다 보고 싶다’는 꿈을 품었다고 한다. 전세계 87개국을 여행했다는 할아버지의 꿈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 지금은 어린 학생들이 넓은 세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학생교환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그 꿈을 위해 오늘도 영어공부를 한다는 할아버지는 신문 스크랩을 통해 영어를 익히고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사전을 찾아 익힐 만큼 적극적이다. ‘꿈이 없으면 빨리 늙는다’는 철학을 갖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꿈을 향한 열정. EBS 92세 영어 왕 할아버지의 꿈 – 부산에 위치한 예스러운 한옥 한 채. 그곳에서 들려오는 영어 낭독 소리를 따라가면 오늘의 주인공 92세 장종기 할아버지를 만날 수 … Read more

세균의 진실

사람의 인체에만 무려 1000조마리의 세균이 산다.

침구류, 칫솔, 리모콘 같은 생활용품은 물론 손, 발, 입술 같은 신체까지 조사 대상. 그 결과 침구류 193, 칫솔 378, 리모콘 188이란 수치가 나왔다. 장충섭 세균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300미만 이면 안심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안심하기에는 일렀다. 장성규 아나운서의 입술에서는 8,348이라는 수치가 나왔다. 공중화장실이나 식당의 오염된 휴지통에서 보통 1000 정도의 수치가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장성규의 ‘입술’이 훨씬 더 위험함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장충섭 세균 전문가는 “입 주위에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포도상 구균이 서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실내 공기질과 세균 전문가인 장충섭

<출처>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29회]
http://home.jtbc.co.kr/Vod/VodView.aspx?epis_id=EP10014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