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생활의 법칙

버는 것 보다 소비가 핵심이다.

‘쓰기→ 벌기→ 갚기’ 의 패턴은 적자생활을 벗어날 수 없다.
그런의미에서 신용카드는 최후의 보루로 남길수 있어야 한다.

파악이 안되면 문제의 심각함에 둔감해 진다.
가계부를 쓰는 것 만으로도 적자생활을 벗어날 희망의 가능성이 보이는 이유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3062020188012088&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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