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Diary

Welcome

몇일전. 평온하던 집안. 어떤 사실을 알고나서.. 분노가 타오른다. 주체 할수가 없다.. 크게 화를 냈다.. 바로 돌아서며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 후회… …

整理

整理 작년말인가.. 올해초인가.. A4 용지를 가득채우게 프린트해서 사무실에 붙여 놓았던.. 글자.. [정리] 난 왜 이 종이를 그날 붙여놓았을까..

선글라스

아내가 결혼전 영등포에 있던 백화점에서 사준 (사랑을 그대품안에) 안재욱 선글라스를 끝으로 15-6년간 선글라스에 무관심하던 나.. 지난주 우연히 안경점에서…

변호인

어제밤. 영화 변호인을 봤다. 1000만 영화(1136만 관객/역대 흥행 8위), 故노무현대통령의 이야기.. 보고 싶었지만.. 극장에 가지 못해 아쉬웠던 차에 어제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