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working for numbers. Numbers are justifying us

종업원을 주인으로 만들면 모든 게 해결된다’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일하든지 그것은 그들의 완전한 자유다. 그러나 어쨌든 목표 달성을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한다. 왜. 목표 달성이 그 사람에게 자유를 주니까. 그런데 보통의 CEO들은 자꾸 과정을 간섭하려고 든다.

리더는 “좋은 코멘트 를 해야 한다. 그게 코치의 역할이다. 직원들이 ‘우리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자기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결정한 것이니까, 성공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방법을 다 쓴다. 그러나 CEO가 ‘이렇게 결정했다. 그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성공하든 말든지 간에 그냥 지시받은 대로만 하게 돼 있다.”

 “나는 굉장히 악랄하다. 우리 조직은 고등학교 3학년이나 다름없다. 1등부터 꼴찌까지 좍 줄을 세운다. 보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월급의) 1400%를 받고, 적게 받는 사람은 한 푼도 못 가져간다. 나는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숫자를 위해 일한다. 숫자가 우리를 정당화한다(We are working for numbers. Numbers are justifying us)’.

http://icompro.blog.me/100995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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